▼ 프롤로그
너는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
인간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삶
인간의 손으로 교배되고, 인간에 의해 세상에 태어나, 인간의 관리에 의해 생애를 마치는 목숨.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인가,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 강아지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 소비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적어도, 사랑받았다고 한다면
마음 깊이, 자신을 내던질 정도로 사랑받았다고 한다면
나는 그것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실험을 시작한다.
지금 너의 몸은 내가 설계한 특별한 기계에 묶여있다.
몸이 고정된 채, 발도 마찬가지로 페달에 고정되어, 거대한 회전하는 바퀴에 연결된 상태다.
너는 이 페달을 계속 밟지 않으면 안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왜냐하면, 그 페달이 멈추면 너의 새로운 가족인 강아지가 죽게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괜찮다.
나는 너를 믿고있다. 인간의 업보를 뒤집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믿는다.
그런 너의 사랑을…… 나는 믿는다.
▼ 애니메이션
Unity에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짜넣어서,
플립 애니메이션이 아닌 장면전환이 스무스한 애니메이션을 실현했습니다.
(PC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초 동안 60프레임을 묘사합니다.)
따라서, 소녀를 철저하게 학대하는 행위가, 사실적으로 전해져옵니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야만 하는 소녀의 거동이나, 능욕당할 때의 움직임 등,
그 리얼한 움직임은, 무비와 체험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드 료나・능욕
철저하게 능욕합니다.
뺨 때리기、복부 강타、어퍼컷、키스、보빨、펠라…
때로는 협박하고, 쓰다듬고, 가슴을 주무르고….
그러나, 소녀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한 고문이 필요하다.
페달을 밟지않으면 안되는 소녀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
핸드잡、두꺼운 바이브、양초、애널 비즈、강간…
그리고, 전기 쇼크…
소녀는 필사적으로 페달을 밟으며, 절규하고 무너져간다.
물론 절규하는 목소리도 놓치지 마세요!
성우는 Satsuki Mei 씨 입니다.
소녀가 울며 소리치는 박력있는 목소리를 기대해주세요!
▼ 패러미터・시뮬레이션
소녀의 상태를 보기 위한 패러미터가 있습니다.
패러미터에 의해, 소녀의 상황이 변화합니다.
소녀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 기타
・체험판으로 동작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체험판은 32비트 판. 64비트 판 두 종류가 있습니다.
・화면 사이즈는 1280×720입니다.
・마우스로 조작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시점을 이동하며 줌인/아웃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같은 공격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습니다.
・UI표시를 끄고 애니메이션만 시청할 수 있습니다.
・각 요소의 해제는 없으며 모든 애니메이션을 처음부터 볼 수 있습니다.
▼ 비기
능욕만을 즐기고싶으신 분을 위해 비기를 내장했습니다.
게임 오버는 없으므로, 마음껏 소녀를 능욕하며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의 소개문은 제작 서클로부터 제공받은 내용입니다.
